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사무엘 베케트는 “세상의 눈물은 일정한 분량밖에 없어서 어떤 사람이 울기 시작하면 다른 울던 사람은 울음을 그치게 된다”고 말합니다. 내 곁에 울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위해 진심으로 울기 시작해서 눈물을 그치게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이곳에서, 한국에서, 또 세상 곳곳에 있는 나의 친구들을 위해 눈물이 마를 날 없이 눈물양 조절하며 울어야 겠네요. 그래야… 같이 웃을 수 있으니까요. 모두 힘내세요. 쬐끔만 우시길 바래요. 당장의 상황이 마지막이 아니니까… 그것이 실패는 아니니까… 목적을 잃지말고 힘차게 걸어가자구요. 목지현 회계부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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