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 후에 빛이오며, 바람분 후에 잔잔하고, 소나기 후에 햇빛나며, 수고한 후에 쉼이있네. 연약한 후에 강건하며, 애통한 후에 위로받고, 눈물난 후에 웃음있고, 씨뿌린 후에 추수하네. 자기 병을 알고도 의학으로 못 고치는 친구가 있고 수술날짜를 앞두고 열심히 살아온 삶의 목적을 돌아보는 친구도 있다. 갑작스런 일들로 애타하고 마음이 아파하는 모습에 가슴이 애린다. 그러나, 어디든 뚫고 들어오는 빛처럼 절망 속에 희망은 꼭 들어온다. 아픈 것에서부터의 터닝포인트가 시작된 것이다. 인생 최고 방학을 맞는 것. 재정비하는 시간이 시작된 것이다. 목지현 회계부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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