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우리 명세진 디자이너님께서 득남하셨다는… “축하축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젠 내 차례인가? ‘정근’은 와이프의 가운데 글자와 내 마지막 이름을 따서 만든 미래의 우리 아기 이름이다. 나중에 세상에 나온다면 더 이쁜이름을 지어 주겠지만 아직 없으니 ‘정근’으로 우리 사이에 통하는 아기이름이다. 다른 아기들이 점점 더 이뻐보이는 만큼 아기에 대한 생각도 많아지는 것 같다. 좀 더 분발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정근’이를 불러 본다. “정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