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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
DATE 12-06-22 08:11
글쓴이 : 무거거사      
자연은 스스로 조절하며 인간에게는 많은 것을 아낌없이 무상으로 베풀고 있다.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밝고 따뜻한 햇볕, 천연의 맑은 물, 모든 생명의 고향인 대지와 향기로운 꽃,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 그리고 생기에 넘치는 숲, 자연의 혜택을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자연은 무한하기만 하다.
이와 같은 자연의 은혜에 대부분은 감사할 줄을 모르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고마운 자연 앞에 너무 무감각하기만 하다.
자연과 인간은 어머니와 자식과 같은 존재인 것 같다. 어머니는 자식에게 아무 조건 없이 원하는 대로 베풀어 주지만, 자식은 당연히 어머니가 모든 것을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익숙 해졌기 때문이다.
자연의 혜택을 유용하게 적절히 사용하면 윤택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지만, 과용하거나 잘못 사용하면 자연을 파괴하고 환경을 오염시켜 온 세계가 이상 기온 이라는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제 분수도 모르고 너무 오만해진 인과응보이다.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고 넘치는 것은 덜 참음만 못하다. 옛 어르신들 말씀에 숙연 하기만 하다. 적은 것일수록 더욱 사랑스러울 뿐이다.
우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복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할 수가 있다.
산을 정복하고, 달을 정복하고 현대인들은 미지의 세계를 나아가는 것을 정복이라고 규정하고 서로 다투어 모든 것을 정복하려고 한다.
 그러나 자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며 정복의 대상이 될 수도 없다.
지진, 화산, 태풍, 가뭄, 홍수, 이 엄청나고 거대한 자연을 정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무지에서 나오는 지나친 욕심과 자만이라고 생각한다.
자연은 우리들로 부터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며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동반자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삶의 터전은 우리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할머니들이 아득한 옛부터 삶을 이뤄온 땅이며, 지난 많은 사람의 피와 땀이 스며있고 영혼들이 편안히 잠들어 쉬고 있는 성스러운 대지 인 것이다..
지. 수. 화. 풍. (흙. 물. 열. 비람) 이 중에 한 가지만 없어도 우리는 자구 상에서 존재할 수가 없다.
사람이 인연이 다되어 목숨이 끊어지면 뼈와 살은 흙으로 돌아가고 몸에 있는 물기는 물로 돌아가고 더운 기운은 열(불)로 돌아가고 움직이는 기운은 바람으로 돌아간다고 하였다.
(무상계) 그동안 헤아릴 수 없는 조상님들이 흙과 물과 불과 바람으로 돌아가고 모든 식물은 그것을 흡수하여 나무는 열매를 맺고, 곡식은 풍성하여 우리는 그 열매와 곡식을 먹고 또다시 배출하고, 자연은 배출된 것을 흡수하여 살아있는 모든 생명과 대지를 아름답게 만든다. 인간과 자연은 분리할 수 없는 참으로 소중한 자산이며 존재이다.
사람의 몸에 병이나면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영혼이 병들거나 정신질환 같은 심리적인 치료는 어린아이가 엄마의 품을 찾듯, 자연의 품에 안기여 자연의 소리를 듣고 건강을 회복할 수가 있다.
이렇게 소중한 자연을 우리는 아끼고 사랑하여 후손에게 남길 수 있어야 한다.
자연이 인간의 일부가 아니라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순리 속에서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우리는 그 가르침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때 자연과 우리는 하나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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