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 속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변화를 일으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열정적인 찬양으로 달라스 주말 저녁을 뜨겁게 할 전망이다.
오는 31일(토) 오후 7시 꿈이있는교회(담임목사 박기범)에서는 ‘Praise Night’ 청소년 찬양 집회를 개최하며 DFW 청소년들을 초청하고 있다.
‘Revolutionize’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찬양 집회는 특별히 ‘은사 활용 기회 제공’ ‘전도의 기회’ ‘믿는 자들의 교제’라는 3가지 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청소년들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꿈이있는교회 청소년부는 그 동안 교회 안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재능과 은사를 따라 각 사역 팀에서 활동하며 훈련 받고 자신의 은사들을 개발하고 있다.
청소년 문화코드로 복음 전한다
청소년 담당 박제영 전도사는 “꿈이있는교회 청소년들은 성경공부와 제자훈련 외에 사역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희망이나 교회의 필요에 따라 청소년들의 은사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전도사는 “이런 훈련을 통해 발견한 재능과 은사를 교회에서 필요로 하는 사역에 동참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는 일꾼으로 세워나가고 있다”며 실질적인 청소년 사역현황에 관해 전했다.
현재 꿈이있는교회 청소년들은 찬양팀(싱어팀과 악기팀)과 방송팀(영상팀과 음향팀), 문서 선교팀, 드라마 팀, 댄스 팀에서 자신의 은사들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학생들의 은사들을 찾아주고 발견하여 새로운 사역 팀 속에서 자신의 은사들을 개발시켜 갈 수 있도록 사역팀을 늘려가고 있다. 그리고 이런 은사를 실제로 적용하고 확인해 볼 수 있는 첫 번째 자리가 바로 이번 찬양 집회다.
이번 찬양 집회는 하나님을 믿는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예수님을 모르는 청소년들도 초청 대상이며 이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듣게 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전도의 기회로 삼는데 큰 목적이 있다.
이번 찬양 집회는 문화세대인 청소년들이 가장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음악이라는 도구를 통하여 전도를 잘 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자기 친구들을 쉽게 교회로 초청 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예배에 참여케 해 그들의 코드로 하나님을 보여주고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서 신세대 목사인 콜로라도 덴버 Elevate Church의 Rich 목사가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박기범 목사는 “이번 열린 찬양 집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교회와 교단을 초월한 ‘하나님 사랑’이라는 하나의 공통된 마음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이바지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이번 집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꿈이있는교회로 전화(469-688-0691)하면 된다. 이승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