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구제하기 위한 도움의 손길들이 넘치고 있는 가운데 달라스 교회협의회(회장 이구광 목사)가 성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20일(화) 오후 조선갈비에서는 북한 동포 식량 지원 성금 전달식이 있었다. 달라스 우리 민족 서로 돕기 상임대표 윤 유종 목사, 박영남 자문, 그리고 이구광 달라스 교회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구광 목사는 달라스 교회협의회 이름으로 북한 식량 지원을 위해 1,000달러를 전달했다. 이 목사는 “북한 동포를 향한 구제의 손길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시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교회협의회는 북한 동포 구제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성금 전달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달라스 우리 민족 돕기는 지속적인 모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방북, 구호 물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북한 구제 헌금에 동참하고자 하는 한인들은 달라스 우리 민족 돕기 본부로 전화(214-587-6254)하면 된다.
이승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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