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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26 17:00
 글쓴이 : 어드민 조회 : 596  
제2회 중남부 선교대회(주최: 미션달라스 / 일시: 2010년 8월 11일(수) -14일(토) / 장소: 달라스 빛내리교회)



중남부 선교 대회의 취지

미션달라스는 현재 미주 한인교회들을 향한 선교적 교회로서의 사명을 그 바탕으로 사역하고 있다. 미주 한인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과 강점들 그리고 한계점들에 대한 인식을 갖고 있다.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세계 모든 교회의 동역과 연합이 필요하고, 한국교회는 이 부분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고 현재 선교사 파송 2대 국가가 되었다. 하지만 미주한인교회들의 현실은 주님이 맡겨주시고 기대하시는 것에 더 적극적으로 반응해야 한다는 것이 미션 달라스의 기본 입장이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선교적 부르심에 화답하고 선교완성의 시대를 충성되이 살아가는 미주한인교회가 될 것인가? 이 질문은 미션 달라스의 근원적 질문이요, 기도제목이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도전적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생각하고 어떻게 변화를 일으켜 갈 것인가를 돌아보기 위하여 준비되었다.

이번 선교 대회의 취지를 세 가지 측면에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달라스를 비롯한 중남부 지역 한인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 현재 진행중인 “선교종결 (Mission Closure)”이란 관점을 제시하고 선교적 부흥을 도모하는 것이다. 저녁집회를 통하여 현장 선교사들의 생생한 선교보고와 주강사들이 전하는 메세지들을 통하여 모든 참가자들의 심령에 선교종결의 긴박성(urgency)을 촉구하고 구체적인 삶의 급진적 변혁들(Radical Changes)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전할 것이다.

둘째, 지역교회 선교운동이 일어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은 목회자와 선교담당 지도자 (선교부 임원들, 선교담당 사역자 등)이다. 이번 대회는 특별히 각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선교담당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오전에 있는 주강사들의 특강들은 일반 성도님들이 참가할 수 있지만, 특별히 교회 지도자들을 마음에 두고 준비되었다. 이를 통하여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선교적 목회와 선교종결시대의 선교운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을 것인가를 도전한다.

세째, 이번 대회의 결실(End Products)이란 측면에서 1차동원 및 2차동원을 기대한다. 1차동원이라함은 모든 일반 성도님들 가운데 선교적 부르심을 촉구하고 지상대명령을 우선으로 삼아 살아가는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Great Commission Christians)으로 살아가도록 헌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2차동원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기본적인 헌신 위에 특별히 가는 선교사로서 부르심을 받은 선교후보생들(Missionary Candidates)을 발굴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선교적 부르심을 다시금 확인하고 가는 선교사로 헌신하는 자들이 일어나고, 적절한 선교단체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기대한다.

 

프로그램 및 주요강사 소개

이번 대회에는 이런 취지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매우 훌륭한 선교지도자들 네 분과 각 지역 선교사들이 강사로 섬기게 된다. 

네명의 주강사 및 강의 내용들

1. 죠지 버워 (전 오엠 국제총재)
한국교회의 선교운동에 중요한 촉매역할을 한 국제적 선교지도자로서, 여러차례 선교한국의 강사로 섬긴바 있는 죠지 버워 오엠 총재는 첫날 저녁 “세계선교현황과 비서구교회들의 도전(The State of World Evangelization and the Movement of the Majority World Churches)”이라는 주제로 도전할 것이다. 세계선교의 흐름에 대해 큰 그림을 그려주면서 특히 비서구교회들을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선교운동들을 소개하며 하나님이 이 시대에 행하시는 역사들을 생동감있게 증거해 줄 것이다.
둘째날 오전 특강시간에는 “한국 선교운동에 대한 평가와 한국교회 (특히 목회자들, 선교단체들, 및 선교사들)를 향한 조언”이란 주제로 강의해 줄 것이다.

2. 이동휘 목사 (바울 선교회 대표, 전 전주안디옥교회 목사)
“깡통교회”로 알려진 전주안디옥교회를 섬기면서 세계선교의 열정을 불태우는 교회 공동체를 세워온 이동휘 목사는 “세계선교운동에서 한국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한국교회의 강점을 살려 어떻게 세계복음화에 기여해야함을 강조할 것이다. 오전 특강시간에는 “나의 선교적 교회관과 선교적 교회를 향한 목회철학”이란 주제로 목회현장에서 경험한 선교적 교회공동체를 향한 도전과 은혜들을 목회철학이란 틀 속에서 뿜어내 주실 것이다.

3. 송민호 목사 (토론토 영락교회 목사)
북미주에서 선교적 교회로 성숙한 선교를 감당하는 영락교회의 담임목사인 송민호 목사는 “코리안 디아스포라교회의 선교적 잠재력과 역할”이란 주제로 보다 북미주의 현실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선교에 응답하고  쓰임받을 수 있는 한인교회 공동체가 될 것인가에 대한 도전을 주실 것이다. 북미주교회들이 안고있는 현실적 한계들과 극복해야할 과제들에 대한 냉철한 성찰과 헌신을 촉구할 것이다.
오전 특강시간에는 특별히 “한인이세들의 선교운동,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선교적 관점에서 어떻게 이세들 가운데 목회자 및 선교사 후보생들을 발굴하고 훈련시켜야 하는지, 그를 위한 한인이민교회들의 토양과 영성은 어떻게 준비되어야 하는지 냉철하게 도전할 것이다.

4. 정민영 선교사 (위클리프 국제 부총재)
위클리프선교회의 부총재로서 사역하고 있는 정민영 선교사는 어느 누구보다도 북미주 한인교회들의 선교운동을 이해하고 격려하며 기도하는 선교의 사람이다. 마지막 날 “선교완성시대의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헌신” 강의를 통해 북미주 한인교회가 선교완성 시대의 주자로 쓰임받기 위해 어떻게 준비되어야 하며, 어떤 사명감으로 헌신해야 할런지를 도전하고 깨우칠 것이다.

기타 강사 및 강의 내용들

네 분의 주강사 외에도 8명의 선교사들이 다양한 선교현장의 사역을 바탕으로 선택식 강사로 섬긴다. 첫날은 권역별 선택식 강좌들이 열리는데 중국, 북한, 이슬람권, 북미 Native Americans, 남미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이 될 것이며, 둘째날에는 사역형태별로 비지니스선교, 총체적선교, 교육선교, 사회사업선교 등의 강의들이 제공된다. 특별히 매일 저녁집회때마다 선교사들이 간증을 나누는데 현장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이다.

* 권역별 선택강의: 중국(한수아), 북한(김재열), 이슬람권(이드보라), 북미원주민(안맹호), 남미(박성흠)
* 사역형태별 선택강의: 비지니스 선교(한수아), 총체적선교(양한갑), 교육선교(김해영), 사회사업선교(권승종)
 

전체 프로그램의 주요특징들

이번 대회는 저녁집회 및 오전 강의들로 구성되어 이뤄진다. 저녁집회에서 뜨거운 선교적 예배 찬양과 선교사들의 간증, 주강사들의 강의, 그리고 기도회가 주요한 내용이 된다. 또한 매일 오전 시간은 주강사의 특강(Plenary Session)과 선교사들의 사역소개가 이뤄지는 선택식 강의(Break-out Session)으로 구성된다.

선교단체들 전시관

이번 대회에는 북미주에서 사역하는 여러 선교단체들이 각 교회들 및 성도들과의 연결을 위해 선교단체 전시회를 준비하게 된다. 대회 참가자들은 각 선교단체에 대한 소개와 자료들을 얻을 수 있으며 어떻게 함께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동역해 갈 것인가를 찾아갈 좋은 기회를 갖게 된다.

기도의 제목들

이번 선교대회를 준비하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주관하시는 선교집회가 되기를 위해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직접 개인하시고 역사하셔서 달라스 지역 성도들과 교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마음이 녹아지며, 하나님의 선교적 부르심과 도전 앞에 사랑으로 화답하며 일어나게 되길 기도한다. 이 기도에 함께 참여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


미션 달라스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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