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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보려는 속 마음 (III)
DATE 11-11-18 10:48
글쓴이 : 주종근      
솔로몬의 마음
이 마음을 화폭에 그리면 어떻게 그리게 될까?
“인간은 하나의 공동 운명체이다. 의로운 자와 악한자, 선한 사람과 나쁜 사람, 깨끗한 자와 더러운 자,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않는 자가 다같은 운명에 처해 있으니 선한 사람이 죄인보다 나은 것이 없고 맹세를 하는 자가 맹세하지 않는 자보다 나은 것이 없다.” <전도서 9:2>
의로운 자, 선한 사람, 깨끗한 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자로 살아가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악한 자, 나쁜 사람, 더러운 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 않는 자로 나눠봐도 결국에는 “…나은 것이 없고…, 나은 것이 없다”로 이 귀절 성경말씀이 끝납니다.
우리 삶에 남아 있는 유교적 문화와 돈, 물질, 출세로 드러난 우리의 현실 자화상 앞에서 다시 한 번 솔로몬은 “사람이 평생 동안 수고하여 얻는 것이 무엇인가? 모든 것이 헛되고 무가치하며 의미가 없으니 아무것도 소중한 것이 없구나”로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전도서 마지막 부분인 전도서 12장 13~14절에는 “이제 모든 것을 다 들었으니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그의 명령에 순종하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선하건 악하건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은밀한 것까지 다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솔로몬을 통해 주신 이 말씀을 저는 삶 속 두려운 마음으로 독자들 삶의 가슴에 이 말씀을 안겨드리며, 오늘 화폭에 그려지는 저의 솔로몬 마음 그림은 “육은 본래의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 12:7>로, 우리의 삶과 마음에 창조자를 그려보려는 마음이 아름다움을 그려보려는 필자의 속 마음 작품기도와 포개지기를 또 그려봅니다.
 은혜
오늘도 벼랑 끝, 큰 산에서 달라스 처럼 큰 하늘을 보면서 ‘저를 지어주신 분’을 또 한 번 바라봅니다.
아니면 “인간이 같은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은 공평하지 못한 일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구태여 선하게 살려고 애쓰지 않고 한 평생을 미친 개처럼 살다가 결국 저 세상으로 가고 만다.” <전도서 9:3>로, 현대인의 현실 속 인간의 실체와 만나 인생을 개처럼 끝내실 것입니까?
성경에서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삶의 새로움을 찾으십시오. 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인생도, 작품도 이 말씀 안에서 새로워지고 싶습니다.
저는 특별한 인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시고, 저의 딸과 아내, 형제들, 이제는 새 사위와 저의 교회 담임 목사님께 물어보셔도, 저의 형편 없이 시커먼 안수집사 신앙의 점수표와 인간성을 그냥 매 주일 다 아십니다. 그러기에 저는 더욱 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욱 간절히 간구합니다. 보통 인간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기에 나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저의 가장 은밀한 곳까지 매일의 삶과 영혼이 구원 받기를 간구합니다.
 
 
<작품설명>
 
떠나는 배위의 마음 속 정원 (2011)
30”x 22” / 종이에 혼합 매체
우리는 세상을 떠나는 자들입니다. 가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 속에 추수로 풍성함이 단지 먹고 즐김이 아니라, 떠나야 합니다. 어디로 향하는줄 아는 방향으로 전환된 사람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추수의 계절에 하나님 앞에서 인생 항해는 독자들과 감상자들께 이 한 폭의 떠나는 배 풍경을 보내드립니다. 다시 한 번, 벌써 인생은 가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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