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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김선화
생명의 역사를 보기 위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일에 분주하던 때에 가슴 아픈 소식이 날아들었다. 한 번도 먼저 연락하는 법이 없던 한국에 사는 친구가 밤늦은 시간에 메시지를 보낸 것이 수상쩍다 했더니 역시나, …
김선화|2014-01-03 15:50:55|조회1061
까마귀들이 그토록 싸운 이유가…
아침 일찍 동네공원을 찾았습니다. 몸과 맘에 자꾸만 들러붙는 군살도 심상찮고, 걸어야 산다는 의사의 경고에도 틈만 나면 핑계거리를 찾는 남편을 위해서도 다시 운동을 해야 했습니다. …
2013-10-11 13:29:27|조회3066
그늘을 만드는 나무
공원을 산책하다 잠시 앉아 쉴 자리를 찾아야 했습니다. 너른 잔디밭이 있었지만 제법 따가운 아침햇살을 피하려면 그늘이 필요했습니다. 공원을 둘러보니 산책로를 따라 줄지어 서있는 …
2013-10-11 13:29:11|조회2374
문제는 가시가 아니었다
“세상 범사에는 공짜가 없다. 한때는 참견하고 가르칠 일이 그렇게도 많더니, 초가을 단풍 빛깔의 인생길에 들어서니 맨 배울 것뿐이다. 거실로 들어서 두어 걸음 걷다가 외마디 비명을…
2013-08-16 13:11:52|조회2630
이러한 날에는 …
“덥다. 여름이니 당연하지만 더워도 너무 덥다. 웬만해선 눈길도 안주던 에어컨은 물론 선풍기까지 출동을 시켰건만 사정없는 폭염을 다스릴 재간이 없다. 세상에서 쥐 다음으로 더운 것…
2013-07-19 10:45:40|조회2178
참 좋은 내 인생의 스승
밤새 잠을 설친 것이 빗소리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괜찮다했지만 그렇지가 않았나봅니다.한 달에 한번이나 집에 오는 아들이 엊저녁 갑자기 들이닥쳤습니다. 회사일로 오월에는 올 수…
2013-06-17 12:27:12|조회2105
신비스런 나라 인도에 가다(3)
올해로 인도선교 20년이 되는 홀 사모선교사, 여자 혼자 감당하기엔 모든 상황이 열악한데 아주 훌륭하게 해내고 있음을 한눈에 알아봤다. 푸근하되 야무지고 넉넉하되 정갈한 선교사님을…
2013-04-26 14:31:34|조회1257
신비스런 나라 인도에 가다(2)
겨우 만난 일행과 기차역으로 향하는 일 또한 가히 전쟁을 방불케 했다. 거머리같이 달려드는 짐꾼들을 피하는 것도 어렵고, 짐 실은 수레가 중심을 잃고 자꾸 쓰러지는 통에 더럽고 복잡…
2013-03-29 10:05:08|조회1329
신비스런 나라 인도에 가다(1)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는 기내방송이 들리자, 진하고 긴 꿈에서 깨어나듯 안도하며 기지개를 켰다. 인도… 어려서부터 보고들은 바에 의해 일생에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은 신비스러운 나라였…
2013-03-01 15:46:57|조회1001
발 주물러 주세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랬지…’ 젊은 나이에 남편과 사별한 후 20년 세월 혼자 살다 재작년 가을 좋은 이 만나 재혼한 그녀, 뒤늦은 깨 볶기에 바쁜지 소식이 뜸해 궁금해질 때마다 떠올리던…
2013-02-01 09:46:33|조회919
기쁨의 선물이 되기를…
또 한 해가 저물었다. 마음 같아선 지나간 시간 돌아보고 맞이할 새날들을 생각하며 조용히 머물고 싶은데, 모든 게 스산하다. 가는 곳 보이는 곳마다 지천으로 쌓여있는 선물용품들, 신문…
2013-01-04 10:13:53|조회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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