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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불사르는 ‘재즈계의 젊은 심장’
DATE 12-05-04 09:39
글쓴이 : 김선하      
영혼을 불사르는 ‘재즈계의 젊은 심장’
억압과 무지에서 태어난 ‘재즈’,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귀로 듣고
생각나는 만큼만 연주했던 미완의 음악이었다.
한번 빠져들면 쉽게 벗어나기 어려운 재즈는 진화를 거듭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소울 음악으로 자리 잡고 계속 성장 중이다.
재즈계의 ‘신성’이라 불리는 재즈 피아니스트 최지선 씨는 Jazz artist다.
그녀는 단순히 피아노만 연주하는 연주자가 아닌 재즈의 Rock과 Pop을
가미하고 한국적 흥의 가락을 접목 시킨 artist다.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려야 하지만 그녀는 한국적 흥과
 Rock과 Pop을 기본으로 그녀만의 독특한 언어를 완성했다.
첫 번째 앨범 [up]이 발매되면서 오랜 기간 숙성시킨 ‘감성’을 드러낸
그녀의 자화상은 해맑은 사춘기 소녀였다. 많은 것을 담기보단 비움을
택한 그녀의 커다란 그릇에는 듣는 자의 감성을 담을 수 있는
여백을 배려한 예쁜 마음마저 있어 한결 자유롭다.
한국의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한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선보인
그녀의 등장은 미래를 책임질 ‘젊은 심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artist로 성장한 그녀가 우리 곁에 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한인들에게 마음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재즈의 선율에 지친 영혼을 위로받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최지선 (Jazz 피아니스트. Brookhaven College 교수. 작곡가) / 글| 사진·김선하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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