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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③
DATE 12-07-02 10:58
글쓴이 : 최신식      
3개월 전 3월 25일, 병원에서 걸려 온 역사에 남을 전화 한 통화를 받은 우리 부부는 말을 잃고 진짜일까? 하고 의심을 했었습니다. 왜냐면 “너 B형 간염이야, 그리고 간경화야” 하는 말보다 “축하합니다. 간에 항체가 생겼고요, 간경화도 나았습니다.” 라는 말이 더 믿기 어려웠기 때문이지요.
B형 간염이고 간경화까지 왔다는 의사의 말은 한 번도 의심 없이 순순히 받아들였으면서 평생을 앓던 B형간염과 그리고 간경화까지 좋아졌다는 말은 내 귀를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급기야 남편을 들들 볶기에 이르렀답니다.
                                                    
“자기야, 의사가 다른 사람 차트와 자기 것을 바꿔서 얘기했을지도 몰라, 자기가 한 일이 뭐가 있다고 평생 앓던 간염이 그렇게 쉽게 항체가 생겼겠어, 고작 언더클리어 한 것밖에 더 있어? 그거 했다고 금방 피가 깨끗해지고 건강해져 항체까지 생겼을까? 그러니 다른 병원에 가서 검사 한 번 다시 해봐요. 제발…, 만약 다 낳은 줄 알고 방심하고 있다가 날벼락 맞으면 어떡해?” “하, 참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고 글까지 쓴 사람이 왜 안달일까? 12년 동안이나 약을 먹던 고혈압도 좋아졌는데 왜 그러실까?” (그즈음에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온 남편은 아침, 저녁, 하루에 두 번씩 먹던 혈압약도 끊은 상태였음)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랬잖아” 나의 성화를 이기지 못한 남편이 다른 병원에 가서 또 검사를 받았고 어제 그 결과를 받았는데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마눌님, 이제 됐습니까?” 나는 흡족한 표정으로” 응, 이제 진짜 안심이야, 땡큐, 하나님!!!
건강이 좋아진 후로 남편에게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그렇게 바꾸기 어려워하던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확’ 바뀐 것입니다. 사실 남편이 변했다기보다는 남편의 ‘생각’이 변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생활습관과 식습관의 변화가 육체의 생명인 ‘피’를 변화시켜 자신의 마음과 몸까지 바꿀 수 있다는 그런 믿음과 확신이 생긴 것이죠.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는지 간단한 실험을 해볼까요?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 힘껏 쥐었다가 펴보십시오.
그리고 손바닥 색깔의 변화를 보십시오. 손바닥이 하얗게 보이다가 빨개집니다. 꽉 쥐는 힘에 의해 피가 짜여 손에서 물러 나갔기 때문에 하얗게 보였다가 그 후에 피가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빨갛게 보입니다. 다시 말해서 손가락에 피가 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육점에서 사온 고기를 꽉 쥐었다 놓으면 손에서 생긴 것 같은 변화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피가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피가 통하는 것은 살아 있고, 피가 통하지 않는 것은 죽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고기를 상온에 두면 하루 이틀 후에는 썩어 버립니다. 하지만 우리 손은 절대 썩지 않습니다.
이 썩지 않는 힘은 바로 피에 있습니다. 생명을 지키는 힘은 피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 대해 확실히 알아 가면 알아 갈수록, 피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자신의 고집대로 살던 방식을 고치게 된 것이죠.
다시 말해 ‘생각’을 바꾸니 어느 날 문득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변했고 마음이 변하니 생활습관이 바뀌게 되었고 건강은 덤으로 얻은 선물인 셈이죠. 사실 사람들은 그냥 사는 것 같지만 생각하고 그 생각한 것을 말로 표현하고 행동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그 음식이 분해되고 소화되어서 모세혈관을 통해 당이 핏속에 들어가 일정 농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피가 “그만”이라는 신호를 보낸다고 합니다.
그러면 뇌는 우리에게 생각하게 합니다. “됐어, 이제 그만” 하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그때 ‘딱’ 숟가락을 놓으면 비만이나 고혈압, 당뇨 같은 병은 피할 수가 있을 텐데 대부분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나, 그만 먹어야 되는데 자꾸 먹네” 라고. 이때 숟가락을 놓아도 늦지 않을 텐데 계속 먹죠? 언제까지 먹습니까? “아이고, 배 터져 죽겠네, 목까지 찼어” 할 때까지 먹죠? 모두 그런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인간의 몸은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것입니다. 설계자이신 하나님은 ‘피’를 통해 늘 우리에게 ‘말’을 전합니다.
여러분도 그 세미한 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제 남편처럼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변화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들리지 않는다구요? 조용히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제발 술 담배 좀 작작해라” 라고 하지는 않나요? “텔레비전 그만 보고 운동 좀 해라” 그런 소리는요? “야식하면 안 되는데” 하는 소리도 들리지요? “이번이 마지막이야” 하는 소리는 어떻습니까? 글을 쓰고 있는 내 옆에서 남편이 또 한마디 합니다.
“나 좀 그만 우려먹어라” “알았어, 이번이 마지막이야, ㅋㅋㅋ” 여러분!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어 피를 건강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미래가 내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달라질 것입니다. 진리는 멀리 있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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