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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상해 예방
DATE 12-02-17 09:37
글쓴이 : 신호찬      
많은 분이 자신의 건강과 여가를 위해 여러 종류의 스포츠를 즐기고 계십니다. 하지만 건강과 즐거움을 목적으로 한 스포츠 활동이 정보 부족과 부주의로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즐거움보다 평생 고통 속에 보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스포츠 활동을 즐기다 보면 흔히 발생할 것으로 생각하는 운동 상해는 조금만 더 신경 쓰고 충분한 정보를 얻은 후에 즐기신다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1. 우선 운동의 선택은 항상 본인의 나이와 체력을 고려해야 합니다. 한동안 운동을 하지 않았던 분들은 항상 기초체력의 증진을 도모하면서 스포츠 활동을 즐겨야 합니다. 많은 분이 쉽게 즐기는 축구나 농구 그리고 골프 등으로 발생하는 운동 상해는 본인의 기초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하다 보니 작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직장 상해보다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 몸의 근육이나 인대는 지속해서 보강 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 약화되게 되어 있습니다.
일상생활은 큰 지장은 없을지 몰라도 임팩트가 큰 스포츠 활동은 큰 무리가 따를 수 있습니다. 특히 축구나 농구, 테니스 등의 활동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하며, 다리나 척추가 축이 되어 빠른 회전이 있어야 하는 동작들이 많은 스포츠입니다. 성인 30세 이후 보강 운동이 지속하지 않으면 관절 주변의 근육이나 인대는 약화되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관절 주변에는 각 관절의 이탈을 방어하고 지탱해 주며 부드러움을 유지 시켜주는 인대와 연골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조직들이 보강, 유지되지 않은 체 갑작스러운 회전을 동반한 방향전환이나 충격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질 때 큰 부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많은 성인이 스포츠 활동 시 부상을 당하는 부위로는 무릎관절, 발목, 척추부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2. 당장 경기에 나가 즐기려고 하는 것보다는 기초 체력을 증진 시키는 운동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많은 분이 축구나 농구 혹은 골프를 하실 때 준비운동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어도 10분 이상 준비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은데, 각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근육의 신장을 넓혀 줄 수 있는 스트레칭 체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칭 시 항상 신체의 가장 먼 곳에서 부터 심장에 가까운 곳의 관절을 순차적으로 풀어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손목과 발목 관절의 회전력을 향상 시켜주기 위해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무릎과 어깨 그리고 허리와 상체 전반에 걸쳐 회전력을 가해주는 동작을 천천히 반복하고 다리와 허벅지, 팔과 어깨에 걸쳐 모든 근육을 스트레칭 시켜줘 근육을 신장시키고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어 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주어야 합니다. 스트레칭 시에는 호흡을 천천히 멈추어 주었다가 풀어주는 반복적인 동작을 10초 내지는 30초 정도 반복해 주어야 합니다.
축구나 농구 등의 활동 전에는 특히 가벼운 조깅 등을 10분 이상 하도록 해 심장에 갑작스럽게 올 수 있는 부담을 덜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스포츠 활동 외적으로 평소 걷기나 조깅 그리고 웨이트 리프팅 등을 통해 심장과 관절 주변의 인대와 근육을 지속해서 보강해 주어야 합니다.
3. 몸에 이상 징후를 느끼거나 체력이 떨어졌다는 생각이 들 때는 스포츠 활동을 중지하십시오.
전문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체력의 극한점에 다 달았을 때 관절주변의 인대나 근육 그리고 심장은 더 는 견디기가 힘들게 됩니다. 여기서 한 번 더 외치며 플레이를 하셨다고 해서 내일 아침 신문의 첫 면을 장식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하는 스포츠 활동은 여가 이면서 내 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것임을 명심하고 항상 전문가와 상담해 좋아하는 운동의 정보를 습득하시고 체력을 증진해 즐겨야 합니다.
그리고 몸에 이상이 발견되었을 시에는 빠른 시일에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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