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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장애
DATE 12-05-11 08:39
글쓴이 : 신호찬      
1. 턱관절의 이해
턱관절은 얼굴부위의 유일한 관절로서 좌우 관자놀이와 아래턱이 연결된 부위이다. 두 뼈 사이에는 섬유성 조직인 디스크와 관절낭이 존재하여 턱관절이 상.하로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게 도와준다.
구조적인 특성상 좌우 턱관절은 독립되어 있지 않아 한쪽 관절에만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좌우 관절에 이상이 올 수 있다. 특히 다른 관절 조직과는 달리 턱관절 디스크 주변으로 많은 혈관과 신경조직이 있어, 장애가 발생할 시 여러 종류의 증상과 통증을 유발 시키기도 한다.
2. 턱관절 장애 발생 원인
발생 원인으로 많은 사람이 치아의 부정교합이나 불량 보철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많이 생활 습관에서 발생하고 있다.
➊ 식생활 습관
단단하고 질긴 음식물, 껌이나 큰 사탕 등을 즐기는 경우, 턱관절 디스크에 무리를 주게 되어 있으며 한쪽으로 씹거나 이를 간다거나 꽉 깨무는 습관 등도 같은 원리의 관절 이상을 야기 시킬 수 있다.
➋ 외상으로 인한 원인
외부적인 충격 등으로 직접적 외상은 관절 주변의 구조 변화를 쉽게 일으킬 수 있다. 한쪽 방향으로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충격은 관절낭과 디스크에 손상을 주게 되고 구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치과 치료 시 너무 무리하게 입을 벌리거나 치료 중 통증을 견디려 무의식중 턱관절을 비틀어 움직이게 되면 미세한 구조적 변화가 야기 될 수도 있다.
➌ 자세적인 문제
생활자세적인 문제로 턱을 한쪽으로 자주 괸다든지, 장시간 컴퓨터 작업이나 반복적인 생활 자세 등은 목 관절 주변에 스트레스나 긴장을 줄 수 있으며 결국, 경추의 구조적 변형이 발생하고 주변 신경과 근육의 이상으로 턱관절에 무리를 주게 된다. 
3. 증상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보았을 때 좌우 턱선이나 관절 부위가 균형이 맞지 않거나 입을 천천히 벌릴 때 턱관절이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열리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귀밑 턱관절 부위에서 소리가 발생하거나 평상시 입을 크게 벌리기 힘들고, 음식물을 씹거나 턱을 움직일 때, 불편함을 느끼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턱관절 디스크의 미세한 이탈로 인해 주변의 신경 조직을 압박하기 시작하고 심각한 통증을 일으키거나 두통, 귀울림 증상을 야기 시키기도 한다. 턱관절 주변에는 얼굴의 근육을 움직이는 미세 신경이 지나가는데 만일 이 신경에 압박이 가해지게 되면, 한쪽 얼굴의 감각이 무뎌지거나 마비 증상이 야기 될 수도 있다.
4. 치료와 예방
증상이 의심될 시에는 전문의와 상담하고 X-ray 검사 등을 통해 원인분석 등이 일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카이로프락틱적인 치료 방법은 좌우 턱관절의 운동성 검사와 구조 분석을 통해 원인 자체가 턱관절에서 직접적으로 발생하였다면 직접적인 턱관절 이동을 꾀하는 교정(Chiropractic adjustment)치료를 받게 된다.
만일 관절장애가 경추에서 발생 한 경우, 경추 교정만을 통해서도 많은 호전을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치과 치료를 병행하여 치열자체적인 교합을 확인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평상시 딱딱한 음식, 질긴 음식, 껌 등을 선호하였다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턱을 괴는 자세 등도 바람직하지 않으며 평상시 올바른 자세를 취하기 위해 노력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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