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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세상 | 복음을 전하는 "Sara Donuts"
DATE 08-01-04 00:00
글쓴이 : 정다운      
사라 도넛은 도넛가게인 동시에 복음 을 전하는 곳이기도 하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나 아직 믿음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

모두에게 오픈되어 하나님 을 전하는 장소로

쓰이길 바라는 정은영 씨의 소망은 간절하다.   
따뜻하고 아늑한 인테리어의 ‘사 라 도넛’은 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2004년 4월에 오픈한 이곳은 다른 도넛 샵과는 비교할 수 없는 넓은 공간과 아름다운 인테리어, 마루로 깔린 바닥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곳을 운영하는 정은영 씨(41)의 따뜻하고 정성된 마음이 있다.

미국인들이 특히 이 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라이트한 도넛의 맛 때문이다. 만드는 비법이 비밀인 이 도넛은 기름에 담그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때문에 맛과 칼로리를 인정받는 것이다. 항상 크리스천 음악을 틀어놓아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는 분위기도 그 이유 중의 하나이다.

영업시간이 끝난 매주 수요일(12시-2시 반)과 일요일(3시- 5시 반)에는 이 곳이 또 다른 장소로 변한다. 바로 복음을 전하는 곳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나 아직 믿음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 모두에게 오픈되어 하나님을 전하는 장소로 쓰이길 바라는 정은영 씨의 소망은 간절하다.    

불신자를 소개받아 커피와 도넛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를 나누며 복음을 전할 때가 가장 기쁘다는 정은영 씨는 ‘사라 도넛’을 하나님이 주신 기업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복된 기업을 주시고 키워주신 것도 하나님이시고 함께 일하던 사람들의 마음이 변하게 해서 믿음을 주시는 것도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곳 이 하나님 나라를 선교하고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비록 한국어는 통하지 않지만 사람의 마음이 전 해지는 이유에서인지 미국인 손님들도 선교헌금을 후원하는 팁을 많이 주신다.

“시작도 복음으로 비롯되었고, 언제나 복 음으로 함께 하고 격려하고 끝난 이후에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이 기업이 앞으로 선교와 전도에 사용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정은영 씨의 남편 정찬흥 씨도 신앙생활에 모범이 되고 있고 두 딸인 윤혜와 윤재가 Colleyville Heritage High School 10학년과 Colleyville Heritage Middle School 8학년에 잘 다니는 것도 모두 감사한 일이다.

두 딸이 부모님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 어준다는 말도 잊지 않는다.

윤혜는 달라스 PK사역을 시작했는데 크리스마스 때에는 해리하인즈 지역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  

힘들고 고달픈 이민 생활이지만 자신의 삶의 터전을 누군가를 위한 사랑방으로 내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일 것이다. 앞으로 ‘사라 도넛’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의 복음과 웃음과 발걸음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정은영 씨의 굳 건한 믿음이 이 곳을 밝게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문경화 기자 poemletter@w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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