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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예배하며 하나님께 경배 드려요
The Promise Keepers
DATE 08-01-28 10:02
글쓴이 : 문경화      
 
 
 
 
 
 
 
“PK가 만들어지기까지 힘들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것은 모두 주님의 뜻이며 주님의 길이라고 생각 합니다. 매번 고된 연습 가운데서도 공연을 할 때면 힘들다는 생각보다 이 공연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알아갔으면 하는 소망으로 설레이게 됩니다.”
김혜영(Ashley Kim, 17세) 양은 달라스 PK 사역의 리더답게 확신에 찬 비젼을 가지고 있다. Ranch View High School 11학년에 재학중이기도 한 김 양은 학교 공부와 함께 열정적인 사역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부모들은 청소년 시기의 자녀들을 이해하기 힘든, 마치 이방인인 것 같다고 느낄 때가 많다.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언어도, 좋아하는 문화도, 생각하는 내용도 어릴적 무릎 위에서 재롱을 부리며 떼를 쓰던 자신의 아이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이런 부모와 자녀들의 모든 차이 때문에 때로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며 불신하게 되기도 한다.
P.K 사역은 담당하고 있는 이태경 단장은 “청소년 사역은 선교”라고 말한다.
“먼 다른 나라에서 자신들만의 언어와 문화로 살고 있는 청소년들은 우리에게는 선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들의 언어는 말이나 활자만이 아니다. 춤도 노래도 모든 것이 언어이다. 말 대신 그들은 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세상과 소통한다. 그렇다면 교회도 이제 그 영역을 끌어안고 그 방식으로 다가서야 하는 것이다. 
“PK 멤버들 또한 매번 공연을 시작하기전 기도로 하나 되어 준비를 하며, 공연을 시작할 때에는 헛된 마음가짐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위해 춤추고 찬양합니다. 또한 무대에 올라가 공연할 때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그 놀라운 사랑을 몸소 느끼며 우리 멤버들은 더 열정적이며 즐겁게 공연을 합니다.”
청소년들은 그렇게 하나님과 만난다.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다면 세상은 그렇게 냉소적인 곳이 아니다. 그러기엔 청소년들의 뜨거움은 용광로이다. 활화산이다. 
‘PK’는 ‘Promise Keepers’의 약자다.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에서 CCD(Contemporary Christian Dance)로 변화하는 추세입니다. 처음 교인들이 찬송가에서 복음성가를 받아 들였을 때의 느낌처럼 PK 역시 새로운 예배 형식이라는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아이돌 스타’ 한국 PK에서 발단
 
 
이태경 단장은 우려하는 모든 교회들에게 부탁의 말을 전한다. 달라스에서는 처음 시작된 이 사역은 작년 6월 청소년 축제에서 청소년들의 요청에 의해 PK가 초청되면서 발단되었다. 한국에서는 아이돌 스타급인 이 댄싱팀은 댄스를 예배화하면서 청소년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고, 달라스에 이어 휴스턴에도 그룹이 생긴 것이다.
“청소년 축제에서 PK의 비젼과 영성이 너무 좋아서 달라스 PK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젊은이들의 크리스챤 무브먼트입니다.”
이태경 단장은 앞으로의 희망찬 비젼을 많이 가지고 있다. 1,200명이 모인 청소년들이 열의를 보며 생각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현재는 정멤버가 6명, 연습생이 4명, 중보기도팀이 있다. 대학생이 되면 고등학생들의 90%가 교회를 많이 떠나는데 청소년들이 생각하기에 교회는 지루한 곳, 같은 것을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곳, 오랜 전통만을 강요하는 곳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공연을 보시는 분들 역시 남녀노소 분별없이 주님의 은혜를 받으며 같이 찬양을 따라 부르며 주님을 외칠 때 우리 멤버들은 다시 한 번 주님께 감사드리며 더 열정적으로 공연을 합니다. 우리 PK의 목적은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을 알리며 또한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혜영 양은 의젓하게 보수적인 기성세대까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주님께 할 수 있는 것은 춤을 통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없이 작은 행동이지만 우리의 몸과 또 마음속에서의 사랑이 주님께 전달될 때 우리는 더없이 큰 행복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그 날까지…”
 
 
이 세상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한없이 작은 예배라는 것이 있을까? 정성과 진심을 다한 예배라면 그것은 가장 큰 힘을 가진 예배가 된다. 부모님들의 우려를 잘 기억하면서 멤버들 간에는 절대 경어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불협화음이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멤버들은 자신들이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님 사랑에 대한 욕심이 더 많이 생겼고 모든 것들을 다 주님께 맡기며 걱정근심 없이 하루하루를 주님의 삶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그 날까지 우리 PK는 아무리 힘들어도 좌절하지 않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을 이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전파하며 주님만을 외칠 것입니다.”
이 당찬 청소년들을 믿어보자. 그들은 그들의 길을 개척하며 하나님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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