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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사회서 전문성 인정 받겠다”
어스틴 방문한 재미과기협 이호신 회장
DATE 12-05-25 11:08
글쓴이 : 정다운      
4,200명의 정회원을 거느린 이호신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이하 KSEA) 회장이 어스틴을 찾았다.
알고 보니 그는 UT 어스틴 토목공학 박사 출신이다. 어스틴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것은 당연한 얘기다.
그는 40대 KSEA 회장이다. 현재 아이오와 대학 토목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 회장은 바쁜 자신의 연구활동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 동안 KSEA를 이끌어 오며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우선 3,000여명 수준이던 회원수가 4,200명으로 늘어났다. 과학, 기술을 전공하는 학부 유학생을 위한 모임을 따로 만들어 올해 시카고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활동목표와 관련, 그는 “실질적이고 분야별 전문성을 확보하는 테크니컬한 단체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전제하고 “재미 한인들이 옛날에 비해 미 주류사회로 많이 진입해 있으며 거기에 발맞춰 그런 분들이 KSEA에 들어오도록 각 전문분과를 대폭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어 “KSEA가 미 주류사회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단체가 되려고 최선을 다했다”며 CIA, FBI 등의 정책상 상급기구인 ODNI의 자문에 응하는 등 KSEA가 주류쪽 활동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을 긍정적으로 자평했다.
“미국에서 자리를 잡으려면 자기만 열심히 해서 잘되는 게 아니라 주변에서 인정 받아야 합니다. 학술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젊은 한인 인재들이 KSEA를 통해 학술적 크레딧을 쌓아가길 기대합니다.”
김영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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