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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학교 SAT 프로그램 성공적”
어스틴 한글학교 자체 평가 … 가을 학기 9월 8일 개강
DATE 12-08-10 09:55
글쓴이 : 정다운      
교과과정을 다양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어스틴 한글학교(교장 권현주 박사)가 여름방학을 이용해 실시한 ‘SAT 집중과정’을 성공적인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어스틴 한글학교의 오승호 운영위원장은 8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전체적인 SAT 테스트 결과, SAT  A 클래스가가 298점, SAT B 클래스가 297점이 향상되어서 애당초 목표인 300점의 향상 목표가 달성됐다”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향상된 점수가 학생들 사이에 개별적으로 200~500점 범위에서 편차가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등반도 영어의 경우 100점 만점 기준으로 20~30점 정도의 향상이 있었고, 수학은 학생들이 Algebra 1과 AMC 8을 훌륭히 소화해냈다”고 덧붙였다.
오 위원장은 “지난 4주 인텐시브 프로램 기간 동안 연일 100도가 넘는 더위 속에도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했고, 학부모들도 고생이 많았다”며 “노고의 결과가 점수로 나타난 것”이라고 자평하며 “내년에도 보다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어스틴 한글학교측은 여름학교 종강과 함께 성적이 출중하게 올라간 학생들에게 ‘최고성과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수상자로는 Pre-SAT(Regular) 부문에 홍재원 군과, Pre-SAT(Advanced) 부문에 이태정 군이 각각 선출됐다. 홍 군은 Writing 분야에서, 이 군은 수학 분야에서 각각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정규 SAT 과정에서는 SAT A클래스의 제시카 하퍼(Jessica Harper) 양과 SAT B 클래스의  이신영 양이 최고성과상을 받았다. 
한글학교에 따르면 하퍼 양은 4주 기간 동안 460점이 향상됐고 이신영 양은 500점이 올라갔다.
학교측은 “SAT의 경우 단순히 향상된 점수만 기준을 삼지 않고 등락의 폭이 없이 꾸준히 안정되게 향상되는 경향도 중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상 선정된 4명의 학생들은 한글학교 측으로부터 상금도 받게 된다. 오 위원장은 홍재원 군과 이태정 군은 각각 100달러씩 받게 되고, 하퍼 양과 이신영 양은 각각 150 달러 씩을 받는다고 밝혔다.
상금과 함께 이들은 각각 200 달러씩 2013년도 여름학교 학비 감면 혜택도 받는다.
오 위원장은 “이 시상은 어디까지나 조금이나마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준비했다”며 “다른 부모님들도 아이들의 시상 여부에 관계없이 아이들의 노고에 뜨거운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어스틴 한글학교는 오는 9월8일(토)부터 13주간 프로그램으로 가을학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두 시간 동안이며, 과목은 SAT(중,고등부)와 AMC Math(중등부)인데, 등록 학생수에 따라서 개설 여부가 결정된다고 학교측은 전했다.
등록방법은 8월 25일(토)까지 전화나 이메일로 가등록한 뒤 9월1일(토)까지 정식 등록하는 방식을 취할 예정이고, 자세한 문의는 전화 512-506-0772, 이메일 mesa6101@yahoo.com으로 하면 된다.
김영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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