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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단상 : 이호목사칼럼] 먹고 사는 문제 VS 죽고 사는 문제
LA에서 우울증 세미나를 인도할 때, 형제 둘이 참석했다. 그들의 반응이 두드러졌다. 우울증의 증상, 사례, 자살에 이르게 되는 경우 등을 소개할 때마다 움찔했다. 얼굴이 붉어지고 눈에 … 2008-10-16 19:50:27
[뉴코단상 : 이호목사칼럼] 한 여배우 혹은 세상의 죽음
필자가 인간의 내면에 구체적으로 몰두하게 된 계기는 두 방향으로 찾아왔다. 하나는 가정생활에서였다. 대학원에서 상담을 공부한 아내는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강권했다. 아내의 전략… 2008-10-10 14:15:19
[뉴코단상 : 이호목사칼럼] 센가쿠 분쟁과 홍콩 반환
신학교 시절 축제 때마다 비틀즈의 노래를 멋지게 불러제끼던 동료가 있었다. 어느 해인가 가을 달빛 아래 ‘렛 잇비’를 열창하던 모습이 생생하다. 한국말로 옮기면 대충 이런 가사가 … 2008-09-26 10:43:32
[뉴코단상 : 이호목사칼럼] 혁명가의 로맨스
청마 유치환은 노래했다.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 / 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 희로에 움직이지 않고… / 억년 비정(非情)의 함묵(緘默)에 / …두 쪽으로 깨뜨려져도 소리하지… 2008-09-12 11:26:18
[뉴코단상 : 이호목사칼럼] 등소평과 천안문 사태
모택동은 등소평을 가리켜 말했다. “솜 속에 바늘을 감추고 있다.” 제자이면서 동지로, 부하이자 정적(政敵)으로, 수십년을 겪어본 인물에 대한 정확한 평가이다. 등소평은 솜처럼 부드… 2008-08-29 12:30:50
[뉴코단상 : 이호목사칼럼] 국민을 먹여 살리는 지도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가 연결될 때, 강렬한 수사와 파격적인 의미가 탄생한다. 유명한 ‘선한 사마리아인’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 당시에 사마리아 사람들은 유대인들에게 손가락… 2008-08-15 10:51:39
[뉴코단상 : 이호목사칼럼] 모택동과 등소평 VS 노무현과 이명박
뒷 사람은 앞 사람을 따라간다. 시간이 흐르면서 앞 사람을 추월하기도 한다. 따라가는 동안에는 은인일 수 있지만, 추월하면서부터 경쟁자가 되기도 한다. 때론 숨막히는 레이스가 펼쳐… 2008-08-01 10:18:20
[뉴코단상 : 이호목사칼럼] 결국에는 판세를 결정짓는 용기
등소평의 어린 시절에 관한 흥미있는 일화가 있다. 그의 집에서 5리 떨어진 종묘 사당에 큰 비석 두 개가 세워져 있었다. 비석을 받치고 있는 것은 돌로 만든 거북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 2008-07-21 13:39:22
[뉴코단상 : 이호목사칼럼] 밑바닥에서 하늘을 보다
신앙에는 역설이 존재한다.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거리의 역설’이다.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다고 느끼는 순간이 실은 가장 멀리 떨어져 있을 때다.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있다고… 2008-07-02 17:58:10
[뉴코단상 : 이호목사칼럼] 치욕의 잿더미에서 세 번 부활한 불사조
중국인들의 언어관습에 탁월한 점이 있다. 사자성어(四字成語)라는 것이다. 복잡하고 방대한 현상을 한 장면으로 포착하여 네글자로 표현해내는 솜씨를 보면 절로 감탄하게 된다.등소평… 2008-06-20 10:49:30
[뉴코단상 : 이호목사칼럼] 경험을 통해서 자라난 거인
성서에 독특한 표현이 있다. ‘남자를 아는 여자’란 말이다. 이름만 알고 생김새만 아는 것이 아니라 성관계를 통해서 남자를 안다는 뜻이다.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2008-06-06 14: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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