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한국과 미국 정부의 지령을 받고 북한에 침투한 테러범을 체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고 존엄(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모독하고 조금이라도 손을 대려는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무서운 징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경고까지 했다.
한국에 있는 한 탈북자 단체에 따르면 인민군 출신의 탈북자들이 북한에 침입해 김씨 일가와 관련된 동상 및 기념비등을 파괴할 계획을 했었는데 그들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했다.
탈북자들의 행동을 느닷없이 미국•한국 정부의 지령을 받고 침투한 테러범이라 부풀리는 북한의 얼토당토하지 않은 설정..
김정은 체제를 불안하게 하는 특이 동향이 북한 내부에서 발생하자 이를 한국과 미국에 전가하려는 북한의 꼼수가 참으로 애처(?)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