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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무더위를 날려 보낼 ‘시원한 곳’
가볼만한 곳 | Tyler State Park
DATE 09-06-25 17:05
글쓴이 : 에린      
“향긋한 자연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시원한 Tyler State Park에서 텍사스의 무더운 여름을 잠시나마 잊어보세요.”
한국의 유명 수목원을 연상케할 만큼 빽빽한 침엽수 나무들과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Tyler State Park는 Tyler 남쪽의 Smith 카운티 안에 위치해 있다.
달라스에서 99마일 가량 떨어져 있어 1시간 30분 정도만 운전해 가면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정취를 한껏 맛볼 수 있는 곳이어서 먼 곳까지 여행가는데 부담있는 한인들에게 인기다.
985.5 에이커에 이르는 거대한 땅에 64에이커가 넘는 넓은 호수를 포함하고 있는 Tyler State Park는 1934년과 1945년에 개인 사유지에서  공유지로  변경된 후 1939년에 개장했다.
Tyler State Park에서는 피크닉, 캠핑, 보트 (시속5 마일의 모토보트 허용), 보트 렌트 서비스 제공, 낚시, 하이킹, 산악 자전거를 이용한 하이킹, 수영(감독자가 없으니 주의요망)과 자연학습 등 개인에서 친구, 가족 등과 함께 자연속에서 다양한 야외활동까지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주말에 잠깐 시간을 내서 공원을 찾으면 취사는 물론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적당하다.
작년 여름, 달라스를 찾은 친척들과 함께 Tyler State Park를 방문했다는 이선진(밸리랜치 거주·41세) 씨는 “공원이 방갈로 스타일로 돼 있어서 집에서 취사에 필요한 도구들을 직접 준비해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했었다”고 밝히고 “올해는 작년에 타보지 못했던 보트를 꼭 한번 타보고 싶다”고 전했다.
김 씨는 이어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때는 멀리까지 가지 않도록 주의를 단단히 주고 절대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시설 이용료는 추가 지불 요구
Tyler State Park의 시설 이용료는 물 사용이 가능한 텐트 지역은 하룻밤에 12달러, 전기와 수도 사용가능 지역은 16달러, 하수도, 전기 및 수도까지 사용 가능 지역은 18달러다.
낮 시간동안만 시설 이용시 최대인원 1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Group Dining Hall이 75달러,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Group Picnic Area가 25달러, 75명이 이용할 수 있는 Group Picnic Pavilion이 50달러다.
Tyler State Park은 연중무휴며 3월부터 추수감사절까지는 성수기이므로 출발하기 전 미리 예약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pwd.state.tx.us/spdest/findadest/parks/tyler/)를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
3달러면 언제든 입장 가능
숙박을 하지 않고 공원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으면 입장료 3달러만 지불하면 되고 학교의 스폰서를 받은 단체나 그룹은 1달러면 언제든 공원 입장이 가능하다.
단, 숙박을 할 경우에는 오후 2시까지 체크 아웃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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