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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콘텐츠 개발, 내 손안에 있다”
제1회 텍사스 미디어 컨퍼런스
DATE 12-04-27 10:09
글쓴이 : 이승인      
“우리 교회에 가장 필요한 부분들을 다뤄줬다” “이제 홈 비디오도 스마트폰으로 쉽게 만들 수 있게 됐다” “비즈니스 운영을 미디어 시스템을 통해 좀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21일(토) 오전 9시 뉴스코리아 강당에서 열린 제1회 텍사스 미디어 컨퍼런스에 참석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외친 말들이다.
제1회 텍사스 미디어 컨퍼런스는 각종 미디어 제작과 기기운용에 있어 새로운 트랜드를 소개하고, 기술교육을 제공했으며 네트워크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이번 미디어 컨퍼런스에서는 달라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성우, 김대성, 이재호 등 미디어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미디어 영역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을 강의와 워크샵을 통해 확실하게 제시했다.
미디어 인프라 변화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은 미디어 인프라의 변화에 대한 인지와 습득이었다.
기술의 발달로 각종 미디어 기기들이 이제는 전문가들만이 아닌 일반 사용자 기반의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이 강조됐다.
이런 핵심 취지를 기본으로 컨퍼런스는 △미디어 콘텐츠 개발 △음향 시스템 세대교체 △네트워크 런천 및 워크샵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간단한 앱을 통한 교회 홈페이지 제작 등 미디어 콘텐츠 개발 부분은 참가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드며 SNS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한 미디어 인트라 변화에 관한 내용이 특히 강조됐다.
일반 세션을 담당한 전성우 뉴스코리아 영상제작 팀장은 “5년전만해도 스마트폰이라는 것은 아주 생소한 단어였다. 하지만, 지금은 세사람 중 한 사람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며 일반인들도 미디어 영역에 쉽게 노출됐다고 말했다.
전 팀장은 “이처럼 개인 스마트 기기의 발전은 1인 미디어 시대를 도래시켰고, 결국 미디어 인프라의 구조를 변화시켰다”며 미디어들이 생활 깊숙이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런 패턴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네트워크 기능이 발달했고, 이런 소셜 미디어의 파급력은 이 매체에 사용되는 미디어 컨텐츠(영상, 음악, 사진)에 대한 이해와 개발의 필요성이 사용자 선에서 이뤄지는 시대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개인 미디어 시대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게 교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iBooks Author를 가지고 디지털 성경교재를 만드는 등 개인 미디어 기기를 통해 쉽게 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블로그형 웹사이트 제작 가능
미디어 콘텐츠 개발에 관해 강의를 전한 김대성(세미한교회 미디어 디렉터) 강사는 “앱쿠커라는 프로그램만 있으면 모바일용 교회 홈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전하며 “여기엔 기본적인 교회 소식 외에 설교 동영상까지 지원된다”며 앱을 통해 교회 홈페이지 제작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뿐만이 아니다. iBooks Author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성경교재를 제작, 온 성도들이 공유할 수 있으며 팟 캐스트를 이용한 온라인 방송 및 워드 프레스(Wordpress)를 통한 최신 블로그형 웹사이트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미디어 콘텐츠 개발이 점점 사용자들의 편의에 맞에 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히 강사들에 의해 소개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 참가자들이 많아 강의가 더욱 실질적인 시간이 됐다.
이밖에 음향 시스템의 세대교체 시간엔 무선음향 시스템과 아이패드를 이용한 멀티 레코딩 등 최근 디지털 음향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실습이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날 컨퍼런스의 백미는 네트워크 런천을 통해 강사들과 참가자들이 미디어라는 공통분모를 놓고 서로의 의견을 나눈 것으로, 평소 미디어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토론장이 됐다.
참가자 중 계문호 씨는 “처음엔 호기심에 참석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한인은 “오늘 내용들이 현재 교회에서 새롭게 추진 중인 시스템과 일치했다. 블러그형 웹사이트 제작은  정말 유익했다”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1회 텍사스 미디어 컨퍼런스는  미디어 기기 소개 및 사용방법, 그리고 패널토의을 통해 미디어 영역의 눈높이를 한껏 낮추는 계기가 됐다.                                              이승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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