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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율동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우리말
2012년 남서부 우리말 중창대회
DATE 12-04-27 10:28
글쓴이 : 안미향      
 
재미 한국학교 남서부 협의회(회장 정미숙)가 주최한 2012년 우리말 중창대회에서 달라스 빛내리 한글학교 어린이들이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21일(토) 뉴송교회에서 열린 우리말 중창대회에는 총 10개팀이 참가해 대상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였다. 이 가운데 동요 ‘다람쥐 한마리’를 귀여운 율동과 노래로 좌중을 압도한 빛내리 한글학교 어린이(정혜윤, 강예은, 이사라, 박소이, 정지혜, 권주은, 권하은, 이유민)들이 최고 점수를 받았다.

빛내리 한글학교 중창단을 지도한 백주희 선생은 “아이들이 열심히 연습했고,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대회에 임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상 트로피를 손에 쥐고 해맑게 웃는 어린이들도 “노래 부르는 것이 너무 좋아요. 1등해서 너무 기뻐요”라며 즐거워했다.
지난해 우승팀이었던 알칸사 제자들 한글학교 중창단은 올해 달라스 한인회장 특별상을 받았다. 5살 어린이들로 구성된 제자들 한글학교 중창단은 동요 ‘아기다람쥐 또미’를 불렀다. 이들은 “귀여움의 진수를 보였다”는 관중평가를 받을 만큼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제자들 한글학교 측은 “먼 곳에서 와 학부모님들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아이들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참가 학교 전원은 고운노래상을 수상하며 모두가 하나된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재미 한국학교 남서부 협의회의 정미숙 회장은 “모두가 1등이라고 할만큼 다 잘했다”며 “우리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아이들이 우리말로 노래를 부른다는 것만으로 대단한 일”이라고 전했다. 심사를 맡은 달라스 한인합창단 ‘매스터 코랄’의 정종빈 지휘자는 “1등과 2등, 그리고 고운노래상 모두 점수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실력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모두가 1등한 것과 같다”며 참가한 아이들을 격려했다.
남서부 우리말 중창대회에 참가한 팀은 다음과 같다. △달라스 한국학교 플래노 캠퍼스 △리차슨 캠퍼스 △달라스 캠퍼스 △빛내리 한글학교 △참빛 한국학교 △웨슬리 한국학교 △알칸사 제자들 한국학교 △중앙연합 한글학교 △달라스 연합 한글학교 △포트워스 한국학교.
안미향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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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im 12-05-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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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카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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