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5년째 한인들을 대상으로 연방 공인 세무사 시험 준비반을 개설해온 장홍범교수가 지난해에 이어 달라스 지역에서 두 번째 강의를 한다. 지난해 전국에서 200여명의 수강생들이 시험에 응시해 85% 이상의 합격률을 보인 족집게 강사다.
장홍범 교수는 20여 년간의 강의경험을 바탕으로 하루 3시간씩 4주간 진행되는 강의로 세무지식이 전무한 초보자나 영어가 부족한 사람일지라도 세무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한글보충 설명을 통해 알기 쉽게 미국연방세법 전분야를 총망라하여 강의한다.
이 세무사시험에 합격하면 미국세청으로부터 세무사 라이센스가 발급되고 세무전문가로써 활동할 수 있게 된다. 미국에서 연방 국세청에 납세대리 업무를 할 수 있는 자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연방세무사등의 자격 소지자만 가능하다.
연방세무사 시험 준비반은 평일반(월~목)과 주말반(토,일)으로 나눠 진행된다. 평일반은 5월 14일(월)부터 오전 10시 오전반과 오후 7시 오후반으로 각각 나눠 진행하며, 주말반은 12일(토) 오후 1시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연방세무사 시험 정규반의 수강료는 교재를 포함하여 총 980달러이며 수강생들에게는 전 강의 과정을 녹화한 인터넷 동영상 강의도 무료로 제공된다.
정규강의에 앞서 무료 공개강의가 오는 10일(목) 오후 7시, 11일(금) 오전 10시 2차례에 걸쳐 H마트 내 열린문화센터(2625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7)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