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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골퍼들, 달라스 온다
2012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 5월 14일(월)부터 20일(일)까지
DATE 12-05-04 17:00
글쓴이 : 이승인      
전 세계 최고의 골퍼들이 달라스를 방문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
오는 14일(월)부터 시작되는 HP 바이런 넬슨 대회는 DFW의 가장 큰 골프 행사이자 최고의 스포츠 행사가 될만큼 골프 애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회다. 
프로암 대회, 가장 인기 
어빙에 위치한 TPC Four Seasons Resort에서 20일(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대회는 프로암 대회, 무료 청소년 골프 지도, 야간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돼 온가족 축제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13일(월)부터 16일(수)까지 나흘 동안 진행되는 프로암 대회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세계적인 프로 골퍼들과 연습경기를 함께 가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클래식 프로암(13일), 챔피언스 프로암(14일), 골드 프로암(16일) 등으로 나눠 진행되는 프로암 대회는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고 기대되는 순간이다.
15일(화)에는 바이런 넬슨 오프닝 기념식이 있고, 오후 5시부터는 TPC Four Seasons Resort 연습장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골프 강좌도 제공된다.
그리고 대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17일(목) 오후 9시 30분부터 라이브 공연도 열리며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존도 별도로 운영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다.
대회는 17일(목) 오전 1라운드를 시작으로 20일(일)까지 3박 4일간의 공식일정에 들어간다.
특별히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 중에는 지난 2008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담스 스캇 선수도 참가 의사를 밝혀 대회를 더욱 알차게 할 전망이다.
스캇 선수는 최근 세계 랭킹 12위를 기록했고 올 시즌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등 이번 대회에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하나다.
한편 이번대회에는 지난 대회에 이어 한국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대니 리, 주목할 만한 신인
이미 2011년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한국 프로골프의 대표주자 최경주 선수와 한국 및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선수들도 참가해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당시 위창수, 강성훈, 김비오, 나상욱, 앤서니 김 선수도 함께 출전해 한국 골프의 강한 모습을 드러냈었다. 
올해는 양용은 선수를 비롯해 강성훈, 노승열, 존 허, 대니 리 선수 등이 참가해 다시 한번 지난해의 위용을 이을 전망이다. 
특히 뉴질랜드 교포인 대니 리 선수는 지난해 PGA 2부 투어인 내션와이드 투어 WNB 클래식에서 연장 끝에 우승을 거둔후 PGA 출전권을 취득했다.
또한 대니 리 선수는 최근 포브스 잡지에서 선정한 올해 주목할만한 신인에 오르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대니 리 선수는 현재 달라스에 거주하고 있으며 달라스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이번 대회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HP 바이런 넬슨 대회는 지난 1968년부터 PGA투어 중 꽤 인기있는 대회로 각광받고 있다.
이 대회는 전설적인 골퍼 바이런 넬슨의 이름을 딴 대회로 매년 유수의 골프 선수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이는 가장 권위있는 PGA 대회 중 하나다.
그린의 신사 바이런 경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바이런 넬슨은 미국 프로골퍼로 메이저대회 5승을 포함 PGA 통산 54회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특히 1945년 한해 동안 무려 113개 대회에 참가해 단일 연속 18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는 34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은퇴했는데 은퇴 후에는 여가로 골프를 치면서 매년 자신의 이름을 딴 바이런 넬슨 클래식 대회에 참석했다.
2012 HP 바이런 넬슨 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hpbnc.org)에 방문하면 된다. 이승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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