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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달라스 상영 시작 … ‘기대만발’
달라스 안젤리카 필름 센터에서 지난 18일(금) 개봉
DATE 12-05-25 10:16
글쓴이 : 안미향      
2012년 달라스 국제 영화제 주목한 강제규 감독의 마이웨이가 지난 18일(금) 안젤리카 극장에서 개봉했다.
평소에도 독립영화와 작품성 있는 영화들을 주로 상영해 온 안젤리카 극장에 한국영화가 전격 개봉한 것은 2010년 영화 ‘박쥐’ 이후 처음이다. 2009년 박찬욱 감독에 의해 제작된 영화 박쥐가 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이후 달라스 안젤리카 극장을 통해 한국영화의 작품성을 알렸다면 강제규 감독의 마이웨이는 달라스 영화제가 주목했던 최고의 블록버스터 화제작으로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마이웨이가 미국에서 처음 개봉된 것은 지난 4월 20일로 서부 한인 밀집 지역 22개 개봉관을 통해서였다.
개봉관의 수치가 다른 영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을 뿐만 아니라 한인 밀집 지역 내에 있는 극장에서 상영돼 흥행성적은 저조했다.
당시 개봉첫주 박스 오피스 39위 였던 것. 이로인해 마이웨이가 달라스에서 개봉한지 한주가 지나자 달라스에서 흥행에 실패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있다. 그러나 달라스 국제영화제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평가했고, 주류언론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기에 서부지역과는 다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다.
영화 마이웨이는 지난 4월 열린 달라스 국제영화제가 ‘가장 주목할 만한 영화’로 지목하면서 달라스 영화계에 부상했다.
영화제 아트 디렉터이자 한국영화팬이었던 제임스 퍼스트의 강력한 추천으로 마이웨이를 초청했던 달라스 영화계도 이번 영화개봉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며 흥행을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마이웨이 홍보를 담당한 배급사 Moroch 측은 “주류언론사들에게 마이웨이 개봉소식을 전달했다. 많은 관객들이 마이웨이를 보고 감동을 받기 바라며, 내가 받았던 그 느낌을 모두가 느낄 수 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영화 마이웨이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영화로 일제 강점기 조선에서 태어나 일본군에 강제 징집된 청년이 소련군이 되고 다시 독일군으로 2차 세계대전을 겪어야만 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영화의 소재가 됐던 실존인물은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포로로 붙잡힌 4명의 한국인 이야기를 강제규 감독이 되살려냈다.
강제규 감독과 장동건의 7년만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전작인 ‘태극기를 휘날리며’에 비해 흥행성적은 저조한 편이었다.
그러나 감동적인 점과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 전쟁대작을 만들어낸 강감독은 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영화 마이웨이가 서부지역에서의 저조한 흥행성적을 딛고 달라스 관객들에게는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안미향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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