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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2순위도 우선일자 적용
2009년 1월 1일 이후 노동허가서 신청자 영주권 신청 못해
DATE 12-06-14 15:52
글쓴이 : 안미향      
취업이민 2순위에도 우선일자가 적용된다.
취업이민 2순위는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학위자로 5년 이상의 경력자들이 신청할 수 있는 영주권으로 오는 7월부터는 우선일자가 적용돼 영주권 신청에 제한을 받게 된다.
7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우선일자 없이 개방되어 있던 취업이민 2순위는 2009년 1월 1일로 우선순위가 적용돼 이날 이후 노동허가서를 신청한 사람은 문호가 다시 열리기 전까지는 영주권을 신청할 수 없게 된다.
이상희 변호사는 이에 대해 “취업이민자 가운데 2순위를 신청하는 사람이 급격하게 늘어났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라고 분석하며 “취업이민 3순위 자격이 되는 사람들 가운데 석사학위 이상의 자격을 갖춘 후 2순위로 신청하는 사례가 늘었고, 결국 년간 3만 5,000개의 취업 2순위 영주권을 놓고 두배 이상의 신청자가 경쟁하게 되면서 우선일자가 적용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또 “취업이민 2순위에 우선일자가 적용됐다는 것은 우선일자 이후에 노동허가를 신청한 사람들은 영주권을 신청조차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며 신청가능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취업이민 2순위 우선일자 적용소식이 알려지자 지난 4월에 노동허가 신청을 접수한 한인 이모씨는 “답답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씨는 “2순위 우선일자 적용소식을 듣고 담당 변호사에게 연락했으나 기다리라는 말만 들었다”며 침울해 했다. 또 다른 한인 김모 씨도 “지난 2010년 가을에 노동허가서를 신청했고 영주권 넣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라며 “얼마나 더 기다리라는 것인지…”라며 뒷말을 흐렸다.
취업 3순위로 영주권 받기보다 취업 2순위가 빠르다는 말에 직장을 다니면서 대학원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한인 최모 씨는 “아이들 때문에라도 영주권을 빨리 받고자 하는 마음에 석사공부를 시작했다.  학업에 투자한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게 되길 기도할 뿐”이라며 취업 2순위 우선일자 적용 소식에 크게 낙담했다.
안미향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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