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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만한 우박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차량, 건물 등 크게 파손 … 26대의 항공편 우회
DATE 12-06-14 17:18
글쓴이 : 정다운      
달라스 지역이 또 한 번 우박피해를 입었다. 지난 13일(수) 오후 달라스 지역에 골프공과 야구공 크기의 우박이 떨어져 큰 피해를 입혔다. 우박은 달라스 카운티와 맥키니 등에 집중적으로 내렸으며, 도로에 있던 수천대의 차량이 우박으로 인해 크게 파손됐다.
노스파크 쇼핑몰의 채광창(Skylights)은 우박에 파손됐고, 쇼핑몰 인근을 지나던 차량들은 갑자기 내린 우박을 피해 다리 아래 차들이 멈추면서 도로가 막혔다. 또 도로 외부에 멈춘 차량들은 유리가 깨지는 등 차량 전체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또한 달라스 식물원에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데일 치훌리(Dale Chihuly)의 유리 작품전시회가 야외에서 열리고 있었는데, 이날 내린 우박으로 인해 작품들이 훼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식물원측은 전시회를 위해 2,200만 달러의 보험에 가입했다고 했지만 피해액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달라스 다운타운 인근에 위치한 레이크 우드 쇼핑센터에서도 주차장에 있던 수많은 차량들이 우박피해를 입었다. 쇼핑센터 내 목격자들은 “작은 크기로 내리기 시작한 우박은 빠르게 야구공 크기의 얼음 덩어리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아메리칸 항공 대변인은 “이번 우박으로 인해 달라스로 향하던 26편의 항공편이 우회해야 했다”면서 “DFW와 러브필드 공항의 모든 비행기들은 특별 점검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국립 기상청은 그랜 프래리와 던컨빌 일부 지역에서도 3인치 크기의 우박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김궁선 기자 press1@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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