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hoo_fan

내가 가는 길에 ‘막힌 길’은 없다
【스마트한 텍사스 라이프】Drive Texas
DATE 12-06-21 17:54
글쓴이 : 어드민      
‘스마트’는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의 핵심 키워드다. 카메라가 없어도 일상의 순간 순간을 찍을 수 있고, 캠코더가 없어도 생생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문자를 보낼 수 있고, 때로는 한 나라의 운명을 뒤바꾸는 ‘혁명’까지도 가능케 한다. 전문교육 따위는 필요없다. 컴퓨터가 없어도 전화기 한 대면 충분하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텍사스를 살아가는 방법, ‘스마트한 텍사스 라이프’에서 소개한다. <편집자 주>
바야흐로 스마트 시대다. 변화의 물결은 거대해서 ‘스마트 혁명’이라고까지 불린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시대로 옮겨온 지가 얼마되지 않았건만, 이젠 그 마저도 가도 우리 사회는 스마트 시대로 접어들었다.
스마트 시대의 중심에는 스마트폰이 있다. 스마트폰이 개발됐던 초창기, 스마트폰은 ‘내 손 안의 컴퓨터’라고 불렸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스마트폰은 인터넷을 능가하는 더 큰 세상을 열었다. 가상의 세계와 현실을 절묘하게 엮은  스마트폰 안에는 알면 알수록 똑똑한 새로운 세상이 들어있다. 그야말로 “아는 것이 힘이다.”
미국 이민생활도 아는 것이 힘이다. 스마트 폰 안에는 달라스 포트워스를 비롯한 텍사스 전역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삶을 편리하고 똑똑하게 만드는 어플리케이션이 무궁무진하다. 텍사스 교통국(The Texa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의 드라이브 텍사스(Drive Texas)가 대표적인 예다.
지난 20일(수) 텍사스 교통국이 새롭게 선보인 온라인 지도 Drive Texas는 인터넷 업체에서 제공하는 지도와는 격이 다르다. Drive Texas는 길과 도로만을 ‘보여’주는 지도와는 달리,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알려’준다.
실시간 교통정보는 기본이다. 운전할 때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교통정체가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 Drive Texas 하나만 있으면 텍사스 내의 모든 막힌 길을 걱정없이 피해갈 수 있다.
Drive Texas는 각 도로의 현재 스피드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연두색으로 표시된 길은 현재 40마일 이상 달릴 수 있다는 표시이고, 노란색은 20~40마일 속도, 빨간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20마일 이하로 정체되고 있다는 뜻이다.
교통사고가 난 구간이 있는 지도 파악할 수 있어 안전한 운행의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장거리 여행에도 매우 유용하다. 먼거리를 떠나기 전 Drive Texas에서 가려고 하는 경로를 찾으면 현재의 교통상황 뿐 아니라 공사구간과 날씨까지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휴게소(Safety Rest Areas)와 텍사스 여행정보센터(Texas Travel Information Centers)의 위치도 알려준다.
도시 이름을 선택해서 검색하면 주요 도로 위에 설치된 교통카메라의 위치와 빌보드로 제공되는 교통정보까지도 볼 수 있어 텍사스 전역의 교통정보를 내 손 안에 쥔 듯한 포만감을 만끽하게 된다.
텍사스 교통국에서 운영하는 Drive Texas는 인터넷과 모바일의 두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인터넷 버전은 www.DriveTexas.org에서 제공되며 스마트폰에서도 Drivetexas.org를 검색해서 들어가면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윤주 기자 editor@newskorea.com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뉴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tail2_banner01
tail2_banner02
tail2_banner03
tail2_banner04
 
  • 회사소개
  • |
  • 공지사항
  • |
  • 제휴문의
  • |
  • 구독문의
  • |
  • 광고문의
  • |
  • 고객문의

  •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by Weekly New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