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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과 한판승부, 한국 국가대표배구 ‘달라스 출격’
29일(금)부터 1일(일)까지 달라스 컨벤션센터 … “프랑스 잡고 본선가자”
DATE 12-06-29 14:14
글쓴이 : 안미향      
한국 배구국가대표팀(감독 박기원)이 달라스 한인들에게 ‘화려한 강 스파이크’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전망이다.
달라스를 포함한 미전역과 세계 배구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2012 월드리그 국제 남자배구대회’가 오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달라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오는 7월 4일부터 8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개최될 결선에 앞서 치러지는 대륙간 라운드로 C조에 속한 한국,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 대표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대륙간 라운드 4주차에 접어든 한국 국가대표팀은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리그전을 마치고 달라스로 입성해 오는 29일(금) 오후 7시 30분 한국과 미국 전을 시작으로 30일 오후 5시 이탈라아와 한판승부를 겨룬다.
이후 대회 마지막 날인 1일 오후 5시에는 프랑스와 마지막 접전을 벌일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홈앤 어웨이 방식이 아닌 같은 조에 속한 팀들이 모두 한번씩 경기를 하고 그 결과를 합산해 최고 성적을 거둔 팀이 결선에 진출하는 라운드 로빈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와 프랑스, 한국에서의 경기를 마쳤고, 달라스 경기가 마지막 예선이다.
한국팀은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열린 1주차 경기에서 3경기 모두 풀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3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프랑스에서 열린 2주차 경기에서 한국이 이탈리아와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했다. 이로서 이번 달라스 경기를 앞둔 한국대표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27일(수) 달라스에 도착한 한국대표팀은 달라스 체육회, 민주평통달라스 협의회 관계자등과 오찬을 함께 하며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박기원 감독과 코치진들은 “현재 한국배구팀이 대륙간 라운드를 진행하느라 잦은 국가간 이동으로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며, 배구 강호팀들이 같은 조에 있어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본선진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팀 성적은 하위권으로 본선진출이 확정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이미 예선탈락이 예상되는 포르투갈 팀 외에 일본과 한국 가운데 한 팀은 본선진출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달 한국에서 승점 5점을 챙긴 한국팀이 이번 대회에서 승점 1점만 더 올리면 본선진출이 희망적이다.
2012 월드리그 국제 남자배구대회는 세계남자배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3년 창설된 국제배구연맹(FIVB)의 공식대회로 세계 최고의 남자 배구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미국을 포함해 러시아, 이탈리아, 브라질 등 세계 최정상급의 16개 강호팀이 참가해 570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겨루게 된다.
안미향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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