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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혀 다양한 소재 활용해야”
달라스 문학회 월례회 … 민미량 시인 초청, 작품 세계관 나눠
DATE 12-07-02 10:22
글쓴이 : PRESS1      
지난 24일(일) 오후 3시 달라스 문학회가 6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월 자작 시집 ‘살구꽃 피는 내 고향’을 출간한 민미량 씨가 ‘자신의 시세계’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 작가는 1996년부터 미 공군에서 군목 소령으로 예편한 이색 전력을 가지고 있다. 루이지애나 대학에서 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미 조종사 협회 회원, 한국 기독교 작가 회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 민 작가는 “이 시집에는 제 미국 생활 30년이 고스란히 들어있다”며 “아주 뛰어난 글은 아닐지라도 제 수고와 땀이 그대로 묻어나는 순수한 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학회 회원들과 함께 자신의 시 몇편을 함게 나누며 자신의 작품 세계에 대해 이야기 했다. 또한 문학평론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시환 씨의 ‘좋은 시를 쓰기 위한 최소한의 방책’을 선정해 △시를 쓸 때 주의해야 할 점 △표현법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알아야 하는 점 등 15개의 항목에 대해 설명했다.
민 작가는 “한국시인들의 작품을 보면 시야가 좁다는 생각이 든다. 세계 여행을 다니는 것과 같이 견문을 넓혀 경험을 쌓는 것이 부족한 것 같다”며 “이민 1.5세나 2, 3세들이 작품을 쓸 때는 좀더 다양한 소재를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달라스 문학회는 올해도 ‘달라스 문학’을 출간하기 위해 작품을 모집하고 있다. 기한은 7월 15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는 안인애 회장(972-900-2751)에게 하면 된다.
김궁선 기자 press1@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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