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사회와 흑인 사회가 화합의 정점을 찍는다. 오는 9월 시작되는 달라스 한국학교 가을학기에 흑인학생들이 한국어 교육을 받게 된다.
달라스 한인회 테드 김 부회장은 “흑인 커뮤니티의 요청으로 이뤄진 일”이라며 “이번 흑인 학생들을 향한 한글 교육을 통해 한인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흑인 커뮤니티와 한인사회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분석했다. 흑인 학생들은 달라스 한국학교에서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배우고 익히는 시간도 갖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