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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 달라스 방문한다
대통령선거 참여 독려 위한 첫 방문 … 8일(수) 오후 7시 수라식당
DATE 12-08-03 09:49
글쓴이 : 안미향      
민주통합당 19대 국회의원이자 제37대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역임한 한명숙 의원(사진)이 오는 8일(수) 달라스를 방문한다.
한명숙 전총리의 이번 달라스 방문은 재외국민 참정권 행사의 백미인 18대 대통령선거에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또 한명숙 전 총리는 달라스 한인들을 직접 만나 재외국민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각계 각층의 의견도 수렴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달라스 한인들은 한 전총리의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 재외국민 투표와 관련한 법안들 가운데 현재 국회에서 계류중인 개정법안과 현실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저조한 투표율 문제에 대한 민주당 측의 의견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내 핵심인사인 한면숙 전 총리의 달라스 방문은 처음 이뤄진 것으로 달라스 한인사회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달라스 한인사회가 미국내 대도시 가운데 유독 주목받지 못했던 과거에 비해 최근에는 한인인구의 증가와 한인타운의 성장이 DFW의 양적 성장과 맞물려 있어 유권자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곳으로 여겨질 가능성도 크다.
따라서 한명숙 총리의 이번 방문은 달라스 한인들의 목소리를 한국 정치권 핵심부에 직접 전달할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명숙 전총리는 1944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출생했다. 이후 이화여대 불문과, 여성학과 대학원 여성학 석사를 수료했고 정계진출 전까지 여성운동가로 활동했다. 한 전총리는 여성운동가로서 소외 계층 여성의 인권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다가 1979년 크리스챤 아카데미 사건으로 2년간 투옥되는 등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다.
1990년대에는 한국여성민우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을 이끌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새천년 민주당에 입당, 초대 여성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에서는 환경부 장관과 헌정 사상 첫 여성 총리에 임명됐다.
2010년 6ㆍ2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해 오세훈 전 시장에게 0.6% 차로 석패하였으나 이후 당내 입지가 더욱 굳건해져, 2012년 1월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임됐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을 뽑는 4ㆍ11 총선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대표직에서 물러났으나, 비례대표로 제19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안미향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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