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hoo_fan

기회의 땅 텍사스, 멈추지 않는 ‘삼문그룹’
삼문그룹, 오는 2014년까지 총 10개 매장 확장 … 휴스턴, 샌안토니오까지 텍사스 점령
DATE 12-08-03 09:55
글쓴이 : 안미향      
 
‘실업률 미주 최저, 고용시장 미국내 상위, 유입인구 상승세’ 텍사스의 경제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말이다.
풍부한 인적, 물적자원을 보유한 텍사스에 경제적 파워를 일으키고 있는 한인 기업체 삼문.
‘텍사스의 거인’으로 성장한 삼문은 텍사스 경제에 영향력을 주는 기업이 될 준비를 마쳤다.
삼문의 가파른 성장은 이미 예고된 일이다. 1984년 5월 해리하인즈에서 처음 시작한 이래 포트워스, 어스틴, 휴스턴 등 이미 6개 쇼핑센터를 보유한 삼문은 오는 8월 알링턴에 일곱번째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또 2013년에는 샌안토니오, 휴스턴, 2014년 이스트 달라스까지 확장한다.
또 오는 2015년에는 나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어 단순한 한인 유통업이 아닌 미 전역을 잇는 유통회사 ‘삼문’으로 성장할 채비를 마쳤다. 미 전역을 휩쓴 경기불황에도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핫(Hot)’한 기업체가 된 삼문의 또다른 힘은 고용창출이다.
오는 24일(금) 그랜드 오프닝을 하게되는 삼문 알링턴 쇼핑센터(1112 w. Arbrook Blv. Arlington TX 76015)는 40여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한다.
총 25000 스퀘어 피트에 달하는 알링턴 매장은 미국인 직원뿐만 아니라 한인 직원들까지 신규로 채용할 예정으로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삼문 그룹이 현재 고용하고 있는 직원만 해도 400여명이 넘는다. 여기에 앞으로 신규 영업을 시작하게될 3개 지점이 합해진다면 ‘텍사스의 높은 취업기회’에 한 축을 담당하게 되는 셈이다.
매주 주말이면 ‘고객 러시’로 발디딜 틈 없는 삼문은 이미 장기 플랜을 갖췄다.
텍사스에서 머물지 않고 오클라호마 시티를 포함해 털사, 켄사스, 리틀락, 맴피스, 피닉스에 이르기까지 총 20여개 매장으로 확장하겠다는 비즈니스 플랜은 삼문 그룹의 문대동 회장의 실현가능한 꿈이다.
문대동 회장은 “목표를 향해 나갈때 느끼는 만족과 행복감은 어느것과도 견줄 수 없다”고 말하며 “꿈”을 꾸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문은 문회장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한 사업방향도 재조정했다. 과거는 쇼핑센터가 들어설 땅을 구매하고 그위에 상가를 짓는 선개발 후상권형성의 방식이었다면 알링턴 삼문매장의 경우 입지조건이 좋고, 이미 상권이 형성된 곳에 신규로 입점하는 형식이다.
문대동 회장은 “과거에는 앞으로 발전가능한 곳을 예측하고 상권을 신규로 형성해 나간 반면, 앞으로는 새로운 상권을 주도하기 보다 이미 입지조건이 완벽한 곳에 새터를 잡는 형식으로 방향을 전환했다”며 고객들을 신규로 끌어들이기 보다 이미 형성된 고객층을 끌어안는 방향으로 선회했음을 시사했다.
삼문의 거침없는 성장세에 문대동 회장은 “비즈니스는 장소가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삼문이 과거에는 미래를 보고 장소를 택했다면 이제는 이미 좋은 장소를 선정하는 것이 좋은 예”라며 “이미 형성된 상가라 하더라도 사업장소로서 취약점이 없는 곳을 선택한 것이 삼문의 성장에 큰 힘이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삼문의 힘‘제품의 철저한 관리’
‘아큐파이 텍사스’. 한인유통업으로 텍사스를 점령하고 있는 삼문의 힘은 제품의 철저한 관리에 있다.
문대동 회장은 “트렌드를 빨리 읽어야 한다”고 말하며 “삼문의 성장 원동력이 여기에 있다”고 말한다.
“최신 유행 아이템을 가장 빨리, 가장 저렴하게 들여와야 하는 것이 경쟁력”이라는 문회장은 “고객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판단과 직원들의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빠른 트렌드를 유입하는 것 이외에도 직원들의 ‘전문화’ 역시 삼문의 성장원동력이다.
“자신이 맡은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삼문의 매장직원 한명당 책임지고 있는 제품들은 적게는 10개에서 많게는 수 십여 가지다.
문 회장은 “제품의 가짓수를 떠나 제품하나하나에 대한 정보, 제품의 특징을 제조사만큼 잘 알고 있어야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고 이것이 오늘날 삼문을 만든 힘”이라고 강조한다.
삼문의 롤모델은 바로 타겟이다. 슈퍼타겟은 그로서리를 포함해 없는 물건이 없는 대형 유통업체로 미 전역에 산재해 있다.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타겟에 가면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듯이 삼문 역시 고객들이 필요할 때 삼문을 찾으면 모든것이 해결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같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삼문은 이미 2036년까지의 아젠다를 구축하고 있다.
문대동 회장은 “말그대로 꿈같은 일”이라고 애둘러 말하지만 그동안 삼문이 보여준 저력으로 보자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문 회장은 “꿈을 꾸라, 꿈을 향해 쉬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이뤄진다”며 삼문의 밝은 앞날을 기대했다.
한편 삼문그룹은 알링턴 신규매장의 영업과 관련해 직원들을 채용한다.
달라스 한인들 가운데 알링턴 삼문매장에서 구직을 원하는 경우 해리하인즈 본사 (972-484-3084)로 문의하면 된다. 
안미향 기자 press@newskorea.com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뉴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tail2_banner01
tail2_banner02
tail2_banner03
tail2_banner04
 
  • 회사소개
  • |
  • 공지사항
  • |
  • 제휴문의
  • |
  • 구독문의
  • |
  • 광고문의
  • |
  • 고객문의

  •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by Weekly New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