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한가위에 맞춰 그랜드 오프닝을 하는 호텔 디원은 웨딩뿐만 아니라 연회, 기업의 미팅장소로 활용되는 기능 이 외에도 콘서트를 포함해 각종공연의 무대로도 활용될 수 있는 대연회홀을 갖추고 있다. 스파캐슬은 전세계 150여개 스파의 장점을 모아 한 공간에 구현한다는 컨셉으로 기획된 스파다.
지난 3월 캐롤튼에서 오픈한 스파캐슬 달라스 지점은 동시수용 1,300명이 넘는 대규모 업장내에 스킨케어를 포함해 마사지와 매니큐어, 레스토랑, 고급라운지 바, 사우나, 옥외스파, 노천스파, 바데풀 등 종합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스파캐슬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호텔과 연회장을 오픈하게 된 것이다. 스파캐슬은 “달라스 지역 고객들 뿐만 아니라 타주나 다른 도시에서 스파캐슬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객실공간을 제공해 주기 위해 스파 내부에 소규모 부티크 호텔을 더하게 된 것”이라고 밝히며 “호텔과 대연회장은 웨딩과 연회, 컨퍼런스를 포함해 각종파티를 겸할 수 있어 달라스 한인사회의 다양한 이벤트를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호텔 디 원은 26개의 객실로 다른 호텔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소품들의 고급화로 고품격 호텔을 지향하고 있다.
또 기존 스파방문 고객들은 물론 가족단위 여행객이나 신혼부부들의 스파를 겸한 휴가를 포함해 비즈니스 컨퍼런스나 출장 여행객 모두가 ‘원스탑 풀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원 호텔과함께 오픈하는 연회장은 총 5000 스퀘어피트로 전체공간을 모두 활용하면 동시수용인원 400명 규모다.
연회장은 연회의 규모에 따라 다양하게 공간구성이 가능한 데 크기에 따라 블루본넷, 팜우드, 세이지, 마킹버드 홀로 나눠진다.
스파캐슬은 “연회장의 이름은 텍사스의 전통 꽃과 식물들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텍사스에서 1호점을 설립하는 만큼 달라스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고심한 끝에 결정됐다”며 달라스 한인들의 애정을 당부했다.
안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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